새벽 사냥꾼
by 짱신사 2016. 12. 26. 19:34
새벽을 달려서 .....조심 ~ 또 조심 ..... 숨소리를 죽여가며 살금~ 살금 다가가 보는데도 ....
어찌알고 푸드덕 거리며 ..... 날아가 버리는 얄미운 새들을 멀리서나마 바라보았다!
여명이 바밝아오는 이른아침에 ..... 부지런하신 진사님들은 언제부터 저기에 있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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