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주)KBS아트비전이 출자한 (주)TMW와 전라북도 및 부안군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주)TMW가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대 총 부지 148,400m² 중, 민속촌 89,696m²과 선셋파라다이스 58,704m²의 규모로서 영상촬영단지로서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다. 민속촌은 역사적인 고증을 철저히 거쳐 왕궁(경복궁)을 재현하였으며, 기와촌(양반가, 서원, 서당, 전통찻집), 평민촌(도요촌, 한방촌, 목공 및 한지공예촌 등), 저자거리, 방목장, 연못, 성곽 등을 건립하여 “태양인 이재마”, “불멸의 이순신” 등의 주요 촬영지로서 이름이 알려졌다. 또한 영화 “왕의 남자” 등의 주요 촬영지로서 이름이 알려졌다. 향후 “선셋파라다이스”는 실내스튜디오를 건립하여 촬영에..
여행 느낌/충청도
2017. 4. 14.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