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봄이면 벚꽃의 만개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힐튼호텔 맞은편에는 지름 13m의 커다란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덕동호에서 수로를 타고 흘러내리는 자연수압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물레방아의 물받이가 108개로 백팔번뇌를 씻고 행복을 나누어 갖자는 뜻이라고 한다.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은 곳으로, 근처에 경주 출신 문학가 박목월의 시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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