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궁두미의횃불
2016.12.22 by 짱신사
사궁두미로 왔다! 참으로 오랫만인 이곳에서 뭔가 잔뜩 기대를 하며 오긴 했는데 쉽지가 않다! 그래도 마음만은 오여사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데 .......... 오을도 역시나 가스층이 막고있었다! 포기하고 가려는 찰나 ... 해님이 떠올랐다 아싸라 비야~^^*
일출과일몰 2016. 12. 22.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