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인 을숙도와 감천동 항구 사이에 위치한 다대포는 몰운대·화손대·해수욕장·낙동강 하구로 구분할 수 있다.
태종대·해운대와 더불어 부산의 3대(臺)로 알려진 몰운대는 해송을 비롯한 각 종의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다양한 모양의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1972년 6월 26일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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